괘안게 생각되는 여자가 있습니다...
저도다 3살(23)적고 같은과에 같은 작업실을 다니고
여자애 성격은 참 털털 하고 착한고 발랄 엽기 좀 멍청한면도 전형적인 B형의 성격을 소유한것같습니다
안면은 있었만 친해진건 1달사이(?)
이래저래 도와주면서 친해졌는데
문제는 서로 막대한다는.....반말은 기본 야,니,어이~~
자기 이상형은 마른 근육형에 뭐시기 암튼 눈이 좀 높은거 같기도 하고
친구들과 놀러 다니는걸 열라 조아하는 (클럽,여행....)
집은 좀 살더군요
이상의 대충 신상이고
제가 여쭤보구 싶은건 너무 막대하다보니
편해져서 남자로 보이질 않는거 같다는....
저에 대해서 그냥 친절한 아는 사람정도로 인식 되어간다는 느낌이...
이상황을 자알~~ 아주 잘
바꿀 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P.S:같이 밥을 먹거나 얘기할 상황이면 참 말이 많다는...
친구얘기 집 얘기 저는 이야기를 참 잘들어주고 호응 막 해주고
닫혀있던 싸이에사진첩 열어서 놀러다닌사진,친구들 사진 막 보여주고
근데 연락은 절때먼저 안옵니다
작업할 과제가 나오면 연락 가끔올까...
아! 자연스럽게 연락할 꼬투리 레파토리좀 전수좀...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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