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전차남 여주인공 '이토미사키'
절 오탁후의 세계에 빠트리신 블란마님 감사합니다;;
벌써 3편을 연달아 봤군요...
과연 소문으로만 듣던 오탁후들의 세계를 볼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작년부터 알던 동생이 권유해준던걸...
'라마는 안봐!'하면서 드라마 좋아하면 골빈다는 BB누님들의 충고를 잘 새겨 들은 덕택이지요.
사실 드라마 30분 보면.. 음.. 곧 사고 나겠군 -> 기억상실이겠지 -> 숨겨진 동생
등등의 일련의 흐름들이 눈에 보이거든요 -_-;;;
과연.. 전차남.. 재미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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