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여러분꼐 묻고 싶은게 있어서요.
사람이 사랑을 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말이에요....
정말로 콩깍지가 씌이나요??
한여자를 사랑하면 정말 그여자 밖에 안보이구 그러나요?
왠지 그런거 같아서요...
그런대 그여자가...아직 우린 20살 주제에...
결혼을 운운합니다.;;;
첫사랑이자 7년의 짝사랑 상대인 그녀가
다가와선 절 힘들게 하는듯합니다;;
-0 - 조언 부탁드려요^^;;
p.s 말이 ... 두서 없어.. 빌어먹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