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도움의 글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ㅎ 머 그렇게 2번째 글을 쓰고 새벽 1시쯤에 통화를 했습니다. 또 그냥 못해줄것같다며 헤어지자고하내요.. 그래서 제가 나 못해줄것같다는 생각 점점 없애주겠다고.. 그 선배 잊게 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하다 허락했습니다 알았다고 정말 몇일간 잠을 못자다 푹잤습니다.. 그런데.. 예전이랑 좀 다르다고 해야하나요?? 먼가..빠진것같은..잠시 흔들리고 헤어질생각해서 그런걸까요?? 먼가 예전같지가 않내요..연락도 좀 뜸하고.. 아 복잡하내요.. 연애라면 어느정도 자신있었는데.. 이렇게 흔들리기는 첨이내요..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