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거짓말도 안하고 이제 약속도 잘지킬께.....
제발 나 한번만 봐주라............ 없었던 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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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다음날인가? 저렇게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예전처럼 됫네요^^;;
지금은 여자친구 부모님이랑 저녁식사 하고 오는 길입니다.
애들은 " 니들이 결혼하냐며" " 왜 부모님을 만나?" 이렇게 물어보지만
혹시 모르잔아요~ 결혼할지도.. 여자친구 부모님과 식사도 이제는 익숙해져 가족같습니다
이전 일은 싸운걸로 하고 없던일로 했습니다. 덕분에 11월30일이 200일인데
이벤트를 해야한다는 -_-;;;;
아 그리고 정모가 있다고들 하든데~ 언젠가여~ 저 참가해두 대나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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