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에 하루 (그리고 알바를 구해야하는 위압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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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고 알바자리를 오늘 2시간내내 구한거
같습니다 ㅠ.ㅠ 여친은 내일부터 알바 나가는데
저도 구해야한다는 마음에.. 곧 200이구 커플링에 커플룩에
12월말에는 정동진에가고 크리스마스때 그리고 대전내려가기전에...
짧은 시간들은 정말 잘활용할려는 마음에.. 알바책자와 사이트를 뒤적거렸지만..
없다는 암울함.. 고3이라 아직 학생이라 볼수 없고 대학생이라 볼수 없는
어정쩡한 관계이기에... 편의점이나 이런건 힘들고 고깃집도 힘들고
수당도 적지만 사무는 쎄거든요 저번달에 사무해서 20일? 하고 40좀 넘게
받았는데요 팀제라 ㅋ 1달도 못채우고 끝낫습니다
이제 알바 뭐를 구해야하나 ㅠ.ㅠ
요기 서울 서대문구쪽 근방에 알바아시는분~~ 편의점을 제외한건 다좋아요 ㅠ.ㅠ
아 그리고 대전사시는분~~ 3월달에 대전 대덕대학으로 가는데요~ ㅎ
블루란마//님 정모는 결국에 12월로 밀렸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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