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많은답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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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과분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그애도 20살 동갑이구요..
사긴건 중3초부터 사겨서 지금까지 자주싸우고 헤어지고 다시사기고
한적도 많구요.. 하지만..지금까지 서로 잘사귀어 왓는데요..
제가 몇달전부터 알바를 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하고 해서.. 미안한 마음에..
쉬는날이면.. 여자친구를 만낫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도중... 몇일전에.. 여자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정때문에 사기는거 같다네요.. 자기가 변한거 같다구요.....
그래서 헤어졋다가.. 다음날.. 붙잡긴 했는데.. 이게 과연 잘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알바도 후임구할때 까지만... 하고 그만둔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렷구요..
앞으로 쉬는동안.. 여자친구와 자주만나서 놀려고 합니다..
어떡해야.. 개 마음이 변하지 않고 전처럼 도와올수 있을까요..??
이런경험이 있으신분들.. 말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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