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3번째 남기네요 ㅠㅠ.........
요즘 방학이라서 집에만 조낸 쳐박혀있는데..(자주만나진않았어요 ... 돈두없구그래서 ; )
심심해서 여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내는데요 ..
보낼때마다 답문이 단답으로 오고.....
제가 질린거같아요 ..ㅠ
아..글로 설명드리기 힘드네요 ;
대충 이해하신분들..좀 도와주세요 ㅠㅠ
아 그리구 , 또하나 걱정되는게있는데
제가 좀 부담스러운게 ..
제가 그리 잘생긴건아니거든요 -_-;;;
얼굴에 여드름도 파바박 나있구 ㅠㅠ...
근데 여자친구는 저랑 완전 반대로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이쁘게 생겼거든요 .. .그래서 제가 좀 부담스러운데 .. 이건 어떻게안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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