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가 짤려서^^;; 한참동안 글을 못쓰다가 돌아와보니 다시금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있네요.^^
그동안 아니 바로 어제저녁까지만 해도 헤어지니 마니 싸우고는
아침에 일어나니 도대체 이게 잘한 짓인지...도무지 모르겠더군요^^
자기에게 조금만 더 잘해달라고 하는데....자기 요즘 힘들다면서...
전 더 이상 어떻게 더 잘해줘야 하는지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좀 다투다보니...꼭 그런 말이 오가네요..지쳤다는 표현도 많이 하고..
아휴, 머리 속이 복잡하네요...
이상하게 요즘은 자주 다투게 되고, 쉽게 지치게 되고 그러네요...
사는 게 힘들어서 그런 거겠지만..
cf. 저 1년동안 준비하던 시험 붙었어요^^;; 축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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