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같은과 선배한테 고백을 했거든요...
근데 그 선배가 후배들은 동생으로 밖에 안 보인다네요;;;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했죠...
근데..그 누나가 이런거 싫다고,어색한거 싫다고 하니까...
전 어색하게 안될 자신있다고 말하면서 애기했는데...이게 말이죠...
너무 편하게 끝나버려서;;;맘에 걸리네요;;;;;씁...
그래서 요번주에 한번더 고백할예정입니다..
짱공님들 도와주세요~~!!급합니다~!!!
참고:제 나이 88년생..그 누나 나이..빠른85년생...
누나의성격:연예에대해 정말 진지하고 마음이 여리다.(아!우리들...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런 누나를 넘어오게 하는 방법 없나요~?
제발 도와주세요~~!!!정말 잘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