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해야 겟는데 지금 상황이 좀 모르겠습니다....좀 두렵습니다
일단 상황이..........
예전에는....문자를 참 많이 주고 받았습니다 하루에 거이~60~70정도
요새는 거이 10개 간신히 넘길정도로 합니다 많이 줄었지요
그래두 전화는...하는편이지요 많이는 못하지만 한번 하면 1시간정도씩 합니다(거이 1주일에 한번정도나?)
그리고 만나서 놀떄는...예전처럼 놀긴 합니다
근데 좀 두렵군요
몬가 그녀의 마음이..몬가 변화가 생긴것인지...
과연 지금 어떤 상황으로 오가고 있는건지 모르겟습니다
그래도 토욜날 고백은 꼭 할거긴 합니다...
짐 상황이 어떤지...좀 가르쳐주세요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고백을 했는데..냉담하게 거절당해서
아예 관계가 끊어질까바...
그리고 왠지 제가 너무 매달리는 느낌도 들구요...너무 매달리면 여자입장에선 싫어하지 않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