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에 이런 계시판이 있었는지 오늘알았습니다
게다가 악플도 거의없군요 ㅡㅡ;;;;나름 신선하군요
독서실을 한 1년정도 다녔는데
관심있는 여자가 있거든요 왼손에 약지에 반지가 있긴있던데
사실 1년정도 다니면서 걔찾아오는 남자는 못봤거든요 한명도 ㅎㅎ
발렌타이데이때도 못봤는데 걍 단순히 이뻐서 끼고다닌걸까요??
좀있으면 화이트데이고 하니 한번쯤 말해보고 싶기도 해서요
말재주가 없어서 "그냥 관심있어서그러는데 주말에 한번 만날수 있을까"하고 물어볼까하는데요
적당한 방법좀 전수 바랍니다
그리고 솔직히 반지가 젤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