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라는 건 어떤건가요....
믿음이란 단어를 알고 뜻도 알지만... 그믿음이라는게 참 힌든거 같네여...
무슨 말을 하든지 믿고 싶은데..... 믿지 못하는 저는... 어떤건지...
여기쓰인 지난 글들을 몇일동안 꾀 많이 훌터 밧는데...
어떤님이 쓰신 자기 여친을 믿으라는 말... 사실 그 말에 지금 저는 많이 변햇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많이 힘드네여... 그리 멀리 살지는 않는데... 버스가 금방끈키는 곳에 잇다보니
열시 반이 넘어가면 만나러 가질 못해서.... 자꾸 제 마음에 무언가 와서..... 그녀가 딴짓거리를
할거라는 마음이 많이 드네여... 그녀를 믿고 싶은데 그냥 마냥 믿고 싶은데 그녀도 절 많이
사랑 하는거 같은데 제 마음이.. 불신으로 조금씩 차려고 할때 어떻게 해야... 그 불신을 없쌜 수
잇을까요.... 참 사람과 사람이 대하는데 믿음과 신념... 이것만 잘 관리가 되면 좋을텐데....
머리 식히는 법좀 가르쳐 주세여..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