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과 후배를 좋아한다고 글 올렸습니다.
아직 말 한마디도 못걸어 봤내요 ㅠ.ㅠ
마주칠 기회??!! 핑계일지도 모르는데 마주칠 기회가 전혀 주어지지 않네요
아직 저란 존재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 같은데 이거야 원 ㅠ.ㅠ
아직 남친은 없는거 같은데 작업에 작자도 몰라서 죽겠습니다.
무슨 계기라도 생기면 그걸로 해서 잘 하면 될거 같은데
아직 나란 놈을 모르겠거니와 계기, 얼굴인식 등 쩝 인연이 아닌가봅니다.
도 와 주 세 요 ㅠ.ㅠ 후회하고 싶지 않아요
누가 낚아가면 어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