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서 글만 읽다가
처음써본내요 다른게아니구
제가 친구로 지내던 아이에게 고백을 할려고합니다.
(목요일날) 그런데 사실은 좀많이 떨리내요.. 어떤게 해야될지 몰라서요
왜냐면 어떻게보면 저한데 별루 괸심이 없는뜻한데..
그런데 영화나 밥도 같이 먹는편이거든요 둘이서만...
그리고 또 한번 같이일하는 누나가 있는데 (그녀랑같이일하고있서요.)
그누나가 남친이있서요.. 그런데 얼마전에 신발을 사줘서 자랑은 한것같은데
저한데 와서 신발 을사달라고하는거에요.그래서 전 그래 살줄게 라고 말했죠
그러닌 웃으면서 그냥 가더라구요.(31일 그녀가 생일입니다.)전
그웃음이 먼지모르겠내요. (내생각을로는 그냥 장난을로들은것같은데 맞나요?)
제생각에는 31일날 생일 ㅊㅋ 하면서 고백을 할려고했는데.
아는 누나한데 물어보닌깐 그게 더 역효과가 있다고하는군요.
왜냐면은 좋은자리에서 제가 좋다고 애기하면 별루 생각도하지 안했는데.
그런애기을 해서 이상해진다고 그런식을로 말을하내요..
어떻게해야될지.. 생일날이 좋을까요아니면 그냥 평일이 좋을까요.
(목요일날 같이쉬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만나자고 애기는 했죠..)
또 고민거리는 어떤식을로 만나서 애기을 하는게좋을까요.. 그냥
둘이서 놀다가 술자리을 만든다음에 하는게 낮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부탁듭니다. (__)
그리구 그날 생일선물도 같이주는건 어떤지...
그녀 생일날 에 못쉬거든요.. 그래서..ㅜ.ㅜ....같이주는것도 괜찬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