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하다가 여자를 만낫습니다
맨처음에 그 여자가 좋다고 맨날 붙고 뽀뽀할려고하고
그래서 저도 마음이 슬슬 넘어갈려고 사귀자고 할려고햇는데
하하...다른 남자가 사귀자고해서 그 남자에게 갓네요.
하하 그떄 충격먹고 좌절하고 알바를 하는데 이번에 다른여자가
저보고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자기 엄마한테도 말햇고(진짜 아시더라구요)
하하.. 그래서 군대 갓다오기전에 애인만들지 않기로한게 점점 무너질려는데
오늘 친구가 소개킹 시켜준다고 글로 갓네요(그 여자친구에게 들음)하하...
이거참.. 저는 왜이리 똑같은 일이 생길까요...
이거 굿이라도 한판 벌려야하나..
근대 또 문제는.. 그 여자 친구가 저한테 4년만 기다리라네요 하하..
살빼고 성인 돼서 만난다고 거참...
왜 맨날 여자한테 놀림만 당하는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