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커플 선배로써 바보님에게 격려를 보내요.

퇴마사스카이 작성일 07.05.04 12: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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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6 아내88  부부인데  2년전에 만나서 온갖 고생끝에 지금 아들하나 낳고 잘 살고있답니다. 신중하게 잘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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