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들이데다가 진짜로 차이기 일보직전입니다..
미친척하고 들이데서 2번이나 차였지만 연락은 했습니다만..
이제 전화도 안 받고 문자는 답장이 없습니다..
온몸이 시리고 힘이없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몸을 일으켜서 학원에 가봅니다..
정말미친듯이 이렇게 아플줄알았으면
맘에 담지도 않앗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