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른 아이디로 글 몇 번 남겨봤었습니다.
오늘도 이아디로 글 남겨서 위로받고 조언 받고싶지만....
그냥 오늘은 그럴 정신까지는 아니고..
그냥 아려오네요.. 가슴이...
한동안 괘찮았었는데...
이제 주기도 점점 길어졌었는데.... 왜 다시 짧아져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