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 몇일만에 또 이런 질문을 남깁니다 ^^:;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있는대.. 그 여자.. 뒤가 구린듯합니다..
뭐.. 친구들한테 많이 까인다는대..
자꾸 신경쓰입니다.
젠장.. 여자의 과거는 덮어줄수 있어야한다는대..
음.. 제 마음가짐이 올바른 거겠죠?!
또 계속 친구들이 제가 아깝다고 뭐라하는데..
별로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이것도 좋은 마인드겠죠?!
ㅠㅠ 착찹합니다..
(뒤가 구리다해서 누구랑 막 자는 그런거는 아닙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