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이구요...
사귄지 한달도 안된 여친이 있습니다.
여친은 워낙 활발하고 개방적이라~혼전순결 보다는 즐기는 스탈입니다.
저는 정말 제 여친을 사랑하고 옆에 없으면 항상보고싶고~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친이랑 같이 술을 먹고~잠자리를 가졌습니다.
근데 씨팤!!!!
똘똘이가 안서는거예용~~~ㅜ.ㅜ
아무리 야한 생각을 하고 해도 완전체가 되지를 않는겁니당...ㅜㅜ
그러다 여친은 맘이 상했는지 하지말자고 그러고 화를 내는건 아니쥐만 화는 많이 놨을꺼예용...
솔직히 여친이 통통한편입니다.심한건 아니쥐만...제가 워낙 마른 여자들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전혀 똘똘이한테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저는 그냥 피곤해서 그렇겠지하고 넘겼는뎅!~~~
눼미!!!!!오늘도 똑같은 현상이...ㅜ.ㅜ
동영상 보면 잘만 서더니~~젠장~~저한테 문제가 있는겁니까? 아니면 여친이 성적 매력이 없어서 그런겁니까?
전 정말 사랑하고 항상 옆에 있고 싶은 사람입니다.그런데 왜~그런건지 도통 감을 못잡겠습니다.
도와주세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