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헌팅을 한여자가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3살이나 어리고
되게 순진합니다 딱한번만났는데 술도못마시구 담배도 안피고,.20살넘어서 한번도 남자를 안사겨봤데요(현22살)
암튼 그렇게 만나서 영화보고 간단히 술마시고 집까지 바래다 줬거든요
근데 제가 맘에들어서 문자로 살짝떠보니깐
아직 사귀기는 그렇다고 ,,,
오빠가 시른건 아니라고 ,,
잘생기고 성격도 좋다고.,,
그러면서 결론은 흔쾌히 오케이를 안해주네요..
그리고 내일만나기로 했는데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ㅜㅜ 저는 애가타는데,
좀도와주십쇼 정말 맘에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