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점점 믿기 어려워 지네요..

초코풀 작성일 07.06.27 0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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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는 애기는 제애기가 아니라 제 친구 애기 입니다. 편의상 제 친구 시점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중간 중간 오타는 제가 야간 국민학교를 다녀 그러니 양해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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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 그사람이 사랑하는사람이 있어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어느날인가 부터 제가 그녀를 좋아 한다는걸 그녀도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그러다 언젠가 부터 그녀에게 관심있다고 작업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싫다고 하였습니다.. 전 그애기를 병신(제생각)처럼 믿었습니다... 정말 병신이였죠..

 

제 신조가 절대 임자 있는사람은 건들지 말자 였습니다.(이유? 심하게 디였음.. 그래서 나같은 사람이 또 생기면 미안해 질까봐).. 그런데 그녀는 아닌가 봐요 착한사람보다 나쁜사람이 좋은 모양 이네요...

 

언젠가 부터 그녀는 제게 사소한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돌려서 애기 하는 것도 있고요.. 물론 애기 안하는 것도 있죠

 

연락한는제 부담 스럽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젠 먼저 연락하고 지내네요. 물론 그 작업남을 말하는 거에요...  결국 오늘 확신을하고 고백아닌 고백을 하였습니다. 물론 거절 당할껄 알고 말이죠.. 후회는 없음니다 인생 도아니면 모 죠...

 

정말 착한 아이 였습니다.  그래서 더 믿었는데 결국 여자는 다 꼭같나 봅니다..

 

순간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 남자친구가 정말 불쌍하다는... 3년을 만난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바람 피는것도 모르고..

 

그 남자친구를 위해 기도나 해야 겠네요 ㅎㅎ

 

그 여자왈 어색한거 싫으니 지금 처럼 친하게 지네자네요.. --+

 

전 절대 바람피는 여자랑은 상종 안합니다. 절대

 

그냥 넊두리 입니다.. 1818181818

 

욕좀 할께요..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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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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