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입니다 나이는 고2구요 ;;
제 예기를 해볼까해요
4월달쯤에 친구한테 한친구를소개받았어요
그러다가 얼굴을보게됬는데 절봤다구하더군요
제가 3월달쯤에 미술학원알아보러 어떤미술학원에 무료수업을들은적있엇는데
그때 거기있엇데요 그래서 가치 영화도보구 놀러도가구그랬어요
근데 제성격이 좀미련스럽다구할정도로 남들한테 잘해줍니다
그친구도 그렇게 느꼇나봐요 직접적으로 말은안했는데
소개시켜준친구가그러더군요 너왜이렇게 친구 부담스럽게하냐구요
그러다 더멀어진다구 .. 전그여자가 좋아졌는데
고백할려구준비도 했는데 ..부담스러워하나봐요 ..
그리고 그냥제추측이지만 요즘그여자가 마니힘들어합니다
전남자친구때문인거가튼데..제가 안힘들게해주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