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다고.. 그러네여...
아직까진 누굴 달고싶지 않다...이럽니다...
다행히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등 이런식의 말은 안 들어서 좋은데염
고백했다 이말듣고 헤어졌는데
다음 날 만나서 팔짱두 끼고 웃으면서 잘 놀았거덩여 ...
이정도면 더 발전 할 수 있을까여 ?
그녀의 친구왈...오빠가 타이밍이 실수였엉... 아직 남자 사귈맘 없데...
이러는데 계속 찔러 보려고 합니다
10번은 해봐야 한다고 하잖아여
근데 찔러 봐야 한다는게...볼때마다 그럴순 없구,...
어케 해야 할까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