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격이 그런지 몰라도
주변에 여자들이 손가락에 꼽을만큼 없습니다..
좀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성격이라 그런지
쉽게 친해지지도 못하겠고..
근데 어떤여자애를 알게됬는데
좀 정감이 갔어요
그래서 문자도 보내고 전화통화도 하고 그랬는데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던중...그녀한테 전화가왓어요..
친구들이랑 술먹는데 전화받기 그래서
안받았는데 ..2통인가 해서 안받았어요
1분뒤에 문자가 오더군요 //뭐하냐고//
그냥 무시했습니다.. 여기서 화근이 된거같습니다
몇일째 전화도 안되고 문자도 씹습니다 ㅠㅠ//
제가 미친놈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녀없이 못사는건 아니지만..
놓치고싶지 않네요..
어떡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