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글을 읽다가. 난 어장 관리 당하고잇다는걸느꼇어.. 걔가 남자가많고 그런건아닌데........
새벽 1시 40분에 문자로... 내가 만화캐릭터 뭐닮은게잇어서. 통키!! 이런식으로 문자를 날린거야..
자다가 문자하고..... 몇번하다가.. 답장안와서 ... 기다리다 한참안와서 자고.. 이러면 나는 낚인거였지?..
꼭 걔는 내일 연락할게 이런식으로 해놓고 . 해놓고..... 연락안해.. ㅅㅂ 나 도와줘.... 내마음을 흔들지말아줘..
혼자가편해..차라리.. 횽들 근데.. 나 과 엠티가는데 공과라 너무 경쟁률이 센데.. 1학년중에 한눈에 빠져버린
여자애가잇어....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 가서 말을 걸까...... 나 경쟁률뚫어버리고싶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