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라고한다고 좋아하던사람마음을 확접을수잇는건아니자나. . 어떻게하지.. 2년전 전혀 엉뚱한타이밍에
고백햇다가 차이고나서... 난 자신감을 너무 많이 잃어버린거같아.. 자리가 마련되면 말잘하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대학교 수업올라가는데 여자들을 마주치면 나도모르게 쑥쓰러움을타는지 시선을 돌리거나 그래버려..
난 진짜 *밥인가바....... 어제 노래방갓다가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공용화장실이라고해서 여자랑 남자 같이 손잡고들어갈필요는업자나 보면서 난 너무비참해졋어. ㅠ 왠지 부럽다 ㅋㅋㅋ 왠지 일드중 하나인 전차남을 보는거같은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