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이고 여자는 26이에요, 얼굴은 보통보다 아래이고 성격은 시원시원해요
그 여자는 제가 맘에있나봐요,저는 아직 모르겠어요, 한번 밖에 안만났는데 추석이후에나 보게되요,그 동안 전화를 매일매일 해야하는지 할 말의 내용이 바닥났어요,그리고 서로 존댓말 쓰는데 어색하네요,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