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여자애가있는데 2년동안 좋아했어요 ㅋ그여자랑 어떻게 알았냐면 제친구와 사겼어요 그래서 알게되었어요
그때는 관심이없었는데 제친구랑깨지구 같이만날기회가없었어요 근데 어떻게하다 연락이되서 가끔만나고 술도먹고그랬어요 그래서 고백을했지요 그랬더니 처음고백은 너가 헤어진남자친구랑 친구여서 좀그렇다고 그러더라구요 글구시간이흘르고 두번째 고백을했지고 그때도 차였지요..두번째 고백에 차인이유는 친구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착하구 쭉쭉 애기를하더라구요..그리고 어제 세번째고백을했어요 처음으로얼굴보면서 고백을했어요 전술먹고혼자 그여자집근처가서고백을했어요
그랬더니 하는말이 넌 정말좋은친구인데 남자친구로 사귀게되면 떠날까봐 연락못할까봐 고민이된답니다 여태 자기랑 친했던남자들은 다 그렇게 떠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런남자들하고 비교하지말라그랬조 너가 안좋은 추억만 있기때문에 남자에대한 벽이생긴거라고 말했조.. 그랬더니 고개를끄덕끄덕거리더군요 좀생각을해보겠다네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말했조 넌 그때도 내가고백했을때 똑같은답변이였어 용기내서 너만나서 애기하고있다고 제가 말했조 그랬더니 암말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좀있다가 집에가봐야된답니다 그래서 제가 택시태워보냈습니다..근데 제가 택시에 내려서 오늘부터 1일이다 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여자가 웃더군요..음...
지금 하루가 지났는데 연락이없네요...제가 먼저연락해볼까요? 오늘은 2일이지? 라구 해볼까요?...
전문가의 조언을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