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이런거 안통한다...

마운트_킹 작성일 07.10.08 0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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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다가 뒤진예긴데 한번들봐봐

 

 

 

 

-정형화된 연애방법 4가지..그리고 대처법(남녀 공용) -

 

1)좋다고 따라다니다가  몇일간 연락 끊기 

(주기적으로 연락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뜸하게 하기)

 

남자:보통 남자들이 쓰는 아주 정형화된 방법이다.

 

초반 여자에게 일정한 문자.전화.만남을 가지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연락을 몇일간

 

두절하는 방법으로 연애 경험이 전무한 여자들같은 경우는 "애간장"을 타게된다.

 

연애경험이 있는 여자라도, 사람심리상 상대방이 궁금해지고 생각나길 마련이다.

 

응용방법으로는 문자수 줄이기.전화짧게 하기.문자한번씹고 보내기 등이 있다.

 

 

여자:연애상담코너에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로, 주기적으로 남자에게 오던 연락이 이유없이 끊였을경우

 

애간장을 탄다.대처방법으로는 다시 오래간만에 전화가 왔을때 tv를 보거나,무엇을 먹으면서

 

통화를 임하는등, "성의없이" 그동안 전혀 기다리지 않았다는듯이 전화를 받는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1.쌀쌀맞게 전화를 받거나 (삐진듯한 느낌을 주면 남자는 알아챈다.)

2.오래간만에 전화와서 방가워 오랫동안 통화한다 (마음을 아예노출)

 

이래서는 안되고 무엇을 먹거나 한가지 이상의 일을하면서

 

성의없이 전화를 받는것이 남자를 역으로 혼란에 빠트리는 일이다.(그동안 전혀신경안쓴것처럼)

 

추가주의사항으로는 남자한테서 문자가 오면

 

"그동안 바쁘셨나봐요?"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라고 안부문자를 답장을 하거나

 

실시간바로 답장을 보낼경우  "그동안" 기다린티가 나니 한번 문자를 씹어주거나

 

그동안의 안부를 묻지 않는것이 좋다.

 

 

 

2)갑자기 쌀쌀해지기

 

남자:보통 여자에게 지속적으로 잘해주다가 갑자기 냉랭해지거나 차갑게 대하는 방법으로

 

상대방 여성의 심리를 "괜히 섭섭하게" 만드는 기술이다.연애의 목적에서 박해일이 강혜정좋다고

 

따라다니다가 갑자기 냉랭해지자 강혜정이 더 말을 걸고 관심을 가지는거와 같은 방법이다.

 

하지만 어쩡쩡하게 몇일, 몇달 따라다니다가 이방법을 했을때는 "끈기없는 남자"  "그냥 여자찔러본

 

남자"로 분류되어 더욱더 점수가 깍인다.이 방법을 쓰기 위해서는

 

최소한 장기간,지속적으로 잘해주다가 해야 효과가 있다

 

 

여자:대처법은 아주 간단하다.남자가 쌀쌀하게 나오면 "무반응"을 보이면 된다.

 

괜히 반응을 보이면 나중에 애타게 되는쪽은 여자가 된다.여자는 기본적으로 사랑받고 싶은 심리

 

있다.그래서 갑자기 남자의 관심이 끊히면 오히려 애가타는것이다.무반응으로 대처를 하면

 

포기한 남자아니고서는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이거 안통하는 여자구나..그냥 잘해줘야겠다)

 

 

 

 

 

3)마지막에 문자씹기

 

남자: 마지막에 여자의 문자를 씹음으로서 여자에게 궁금증과 아쉬움을 심어주는 방법이다.

 

하지만 상대방 여성에 따라서는 "매너없는 남자" 로 분류되니, 여자의 성향에 따라 쓰는것이 좋다

 

 

여자:마지막에 문자를 씹으면 애간장을 타지말고 솔직화법으로 대처하면 된다..

 

방금까지 실시간 문자를 주고받던 남자가 마지막 문자를 받고 문자를 씹는다면

(남자가 지금 일을 해야하는 시간이 되었는지,무엇을 시작해야하는 시간인지 고려하는게 우선.)

 

솔직화법으로 "여자문자 씹는 남자 싫던데...네 그럼 바쁘신것 같은데 그럼이만.." 라고

 

말해라. 대부분 솔직한 여성들이 남자와의 심리전에서 우위를 점친다.그이유는 남자가 심리전을 써도

 

그마음 그대로 나타내기 때문에 남자가 오히려 당혹스럽다.

 

문자씹는 남자가 싫다고 말했는데도 문자를 씹는 남자는 없다.괜히 남자마지막 답장을 기다리지말고

 

은연중 혹은 직접적으로 심리전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라..

 

여자가 심리전에 아주 거부감을 나타내면

웬만한 담력이 있는 남자가 아니고서는 그런행동을 반복하지 않는다.

솔직한 스타일의 여자에게, 남자는 심리전 쓰기가 가장 어렵다..

 

 

 

 

 

4)당신의 친구가 ?윱求?

 

남자:질투심을 유발하는 방법으로 호감을 가지고 장기간 따라다녔지만 여자가 잘 넘어오지 않을때,

 

혹은 친구와연인 그 어쩡쩡한 중간 사이일때 여자를 확실하게 내쪽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호감가는 여자친구의 동성친구에게 호감을 갖는척 하여 질투심을 유발하는 방법이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질투심을 내재하고 있기에 당신이 전혀 비호감이 아닌한 적당한 호감선상에

 

있을때 이방법을 쓰면 질투심에 당신에게 조금씩 집착하게 되고 그순간 고백을 해서 연인이 되는방법

 

이다. 응용방법으로는 "나 내일 소개팅해 " "누가 나 좋아한데" 라는 상대방 여성에게 질투심을 

 

유발하는 문자나 말을 하는방법이 있다.

 

 

여자:여자는 기본 질투심이 강하다.심한 경우는 자신의 친오빠가 여자친구 생겨도 질투심이

 

나기까지도 한다.대처방법으로는 호감선상에 있는 남자나,친구와 연인 그 어쩡쩡한 사이에 있는 남자가

 

자신의 친구에게 호감을 보이면 "밀어주면 되는것이다" 

 

괜히 서운해 하는 모습보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밀어줄려고 하면 남자는 당황하게 된다.

 

그리고 남자의 응용방법으로는 " 나  내일 소개팅해" "누가 나 좋아한데" "어제본 너 친구 남자친구있어"

 

라고 물으면서 여자의 마음을 떠보기도 한다.그 대처방법 역시 밀어주기로 대처하면 된다.

(너 내일 소개팅하니? 우와~ 내가 옷코디 해줄께~ ^^ 이런식으로...

막상 소개팅에 나가거나 친구를 소개시켜줘도...당신에게 마음이 있는남자라면 거짓말처럼 

항상 잘되지 않고돌아온다.)

 

 

 

이거보구 엄청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거란 여자가 자기한테 약간이라도 호감이 있거나 할떄 통하는거다

아예 "저*뭐야" 여자가 이러는데 밀고 당기기해봐라 아예 통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런거 자체도 신경쓰지않는다....

여자가 자기한테 마음이 없으면 아예이런거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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