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만난 아가씨가있었는데..
방금전 정리했습니다..
도저히 감당이 안되네여..
넘 다혈질에다 술만먹음 돌변....
게다가 이기적에다가..남은 화를내고있는데 계속 실실 웃으면서 "X라 웃기다" 이말만 반복하네여??ㅋㅋ
4살이나 어린것이...반말은 기본에다...
먼가 자기맘에 안차면 그지랄이네여...
머..단순히 AB형이라 그런게 아니란건알지만...참...의식이되네여...이런여자 첨만나봐서..ㅋ
정리할때 너 무서워서 더이상안되겠다 이러고 끊었더니 전화가계속오네여 지금두..
수신거부를해놨더니 문자로 난리네여..
그러더니 좀 차분해 졌는지..
니맘이제라두 알아서 다행이라구~ 잘살아라~이러더군여..
그래서 연락하지말구 잘살아~ 이랬더니
그면 니가 답장하지마 ~ 란 답문이..ㅡㅡ
그래서 안했더니
지문자 씹는다구..ㅡㅡ
이거머 미저리인가..??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