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제 여친은 키 161정도 55키로..

남들이 보기엔 약간 통통?? 한정도..

얼굴은 그럭저럭 귀엽고 이쁜데 살찐게 너무 싫거든요.

최고일땐 60도 넘은적있었는데..지금 많이 뺀거임..

만날때마다 내가 갈궈서 앞으로 헬스도 다니고 더 뺀다고는 하는데..

마른애인 두신분들..

옛날부터 약간 통통한 여자가 좋다고들 하자나요.

애도 잘 낳는다고하고;;

주변에서도 다들 딱 보기 좋다고들하는데..

저는 싫거든요.. 마르고 날씬한 여자애들이 끌려요.

최소 여자라면 50이하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마른애인 어떤가요????

참고로 저희는 속궁합은 꽤 잘맞는다 생각됩니다..;;

여자들은 남친이 살빼라고 말하면 정말 보기 싫어라 한다는걸 잘 모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