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밀고당기기는 왜 하는거임?
안하면 안되나요?
귀찮게 말이야..
마음만 고생 하는것 같음..
또 갑바가 팔에 닿기만 하면 자꾸 서는데 이건 어케함?
그리고 안을 때... 이거 좀 거시기 하던데 포즈도 구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안고 싶은데 말이야...
잘라버려라 터트려버려라 이런말은 하지말아줘 그건 나도 알고 있는 방법임..
그 방법들은 쓰기도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