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여자애가 동생인데 두살어린데.. 시험때 만나서 집에가는데.. 아 무거워
하길래 아 가방무겁겟다... 그랫는데 .. 얘가 바보 ... 막 이러는거야 잠시 생각해보니 가방
들어달라는거엿군.. 얘 왜이러케 전부터 지가방을 나한테 들게 만들어.. 내가 니시다바리가
그리고 무거우면 들어줄테니까 말해야지 알지. 무겁다고 하면 내가 알겟냐.. 그리고 내가 니
남자친구냐. 그런거들게 학교에서 나 보는사람도잇는데 쪽팔리게.. 아는형들은 걔가 다여자친구
인줄안다.. 형들하고잇다가도 걔만나면 가치 가고....... 걔가 친구들하고잇다가도 나만나면가치가고
니내좋아하나..... 하이튼간...... 얘말고 요새 날 짝사랑하는여자애도 생기고..... 정말 세상
좋아졋다.. 몬가 날 좋아한다는걸알고나니.. 얘가 날의식하겟구나 자꾸 . 살살.. 건드리고그래.
.. 참고로 근데 얘는 엮이기실타 하지만.. 그냥 기분이좋군하 하하.. 나 근데 나쁜남자인가
왜 1번째 여자애 쟤앞에서는 많이 피우지않는 담배도 계속물고.. 말도 좀 싸가지업게하고
너 대가리보이더라 이런식으로말하고.. 나도 모르겟다 왜이러케.. ㅄ 같지
난 근데 나쁜남자가아니고 그냥 ㅄ인거가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