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만 살아가면서 무엇을해야 될지 모르겟다 ;
* 달고 태어나서; 내가 남* 대게 궁금하다 ;
초중고 다니는동안 외모에 대한놀림이 많이 받았다. 그러면서
나는 소심해지고, 자신감이 없어졌다. 모든 일들이 잘 안풀리면
모든지 내 외모가 안조아서 안그런거지; 이러면서 살아간다 ;
대학교 와서는 여자친구 만드는게 목적이었는대 교회들가서
누나들이 대게 잘해줘서 들어갔더니 거긴 술담배여자 절대
사귀지 못하는곳이었다. 하지만 그냥 누나들이잘해주는게
조아서 2년동안 믿기지않는 주님을 믿으며 꿋꿋이 다녔다.
그리고 정 이건 아닌거 같애서; 2년을 끝으로 군대간다고 나오고
내고향으로 올라왔다. 그뒤 공익발령으로 공익생활을 해나갔다 .
공익생활하여도; 나는 문제가 있었다. 여자직원들이 말을시켜도
개가나를어떻게 생각할가 하면서 나는 말을 잘안했다.
말을걸면 오히려 이사람이 나를 조아하나. 이생각만 한다.
그래서 여자직원들하고 잘 친하지 못하고;
남자직원하고공익선임들 친해질라면 비위를 잘 맞춰야 한다는대 ;
난 그런거 잘 못한다. 왜냐 이사람이 내외모가지고 또 모라그
럴꺼 같고 의식이 돼서 그렇게 친해지지 못했다. 이렇게 직장생활
도 친해지지 못하니 내가 더욱 힘이 들었다. 일을 할때도
선임들이 꼭 화를낸다. 눈치도 없고,일도못하고,니편한대로 생활
한다고
공익생활하믄서 같이일하는 여자가 있었는대
그여자는 나한테 대게 잘해줬다. 장난도 치고 먹을것도 주면서
나도 장난도 치고 싶고; 먹을것도 주고 싶고 하지만 그사람이
내가 장난치거나먹을거주면 이상하게 생긴놈이 나한테 모하는
걸까 이런생각이 들고 그래서 나한테 잘해주면 난 짜증을 낸다
솔직히 좋은대 말이지 ..
내가 다가가고 싶어도 난 자꾸 이생각이 든다; 내 외모땜에
안되겟지 하면서 ;;
나는 얻고 싶다. 여자와. 눈치와. 칭찬을 .. 하지만 난 의식을 한다
외모땜에 안되겟지 하면서 ;; 난 어떻게 세상을 세상을 살아가야할까
방법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