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데
예~~~전에
내가 고민글 하나 올렸잖아 ㅋㅋ
걔 도저히 안잊혀진다 ㅡㅡ;;;
거의 두 달쯤 됐는데 하루에 몇 번씩
생각나서 안되겠다 진짜 ㅋㅋㅋㅋ
일부러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한데 역시 어딜 가도
걔 만한 애가 안보이고... 후아..
내일 찾아갈까....ㅡㅡㅋ
집 근처까지 밖에 모르는데;;;;;;;;;;;; 전화해서 안나오면
집에 오면 되겠지?ㅋㅋㅋㅋ
비오면 대박인데 이거.... 걔 올때쯤 되서 우산 접고 던질까?ㅋㅋㅋ
최고의 이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