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생각을 거듭할수록 복잡해지는...
답이 나오는 수학이 좋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남의 속도 아니고 내 속 조차도...
좋아해서 사귀고 싶은건지 사귀고 싶어서
억지로 좋아하는건지....
암만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그냥 혼자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