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새 그래
내가 조아하는 사람을 보면
완전히 다른 세계의 사람같애
나와 사는 세계, 배경등이 다르고
말로는 표현을 몬하것지만
내가 찌질이여성 그런가?
암튼 글쎄 나는 사실 여잘 볼때 80프로가 얼굴이야
그리고 나머지는 성격이야
근데 지금 내가 맘에두고 잇는 얘는 얼굴이 내가 지금까지 봣던 얘들중에
2위야ㅋㅋ 그래서 조아하는 가도 생각 하는데 요샌 그렇지도 않은거 가태
얼굴때문에 조아한다? 흠.. 잘 몰것어
내가 걔를 진심으로 조아하는건지 아님 걍 얼굴 때문에 조아하는 건지
참 요새 게시판에 자신감을 가져라 근성으로 밀어 부쳐~~ 이런 글들 마니
잇는데 참 요새 걍 진짜 이러고 잇다야 ㅜ
뭔 껀수가 잇어야지 원 ....
확신이 들고 싶어 딴 사람이 머래도 난 나만 조으면 되는거거덩 ㅜㅜ
아우 어지럽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