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여기서 한번 어떤님의 글을 봤는데.. 자기는 뭐 키가 174?밖에 안됀다.. 쪽팔리다 그러시던데ㅋㅋ
제키는 159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160대도아닌..정말 처참한 150대좀 생각해주시구여 ㅋ
또 거기다가 치명적인ㅋㅋ 정말 살기힘들게 하는..
말까지 더듬거린다는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어처구니 없어서 웃는거임ㅋ)
여자는 최고로 오래 사귄게 1달이네여 ㅋㅋ
깨진이유가 한번은 이 여자한테 말을 하다가 갑자기 너무 심하게 버버버벅 거려서 그랬나봐여
그후에 연락해도 안받더라구여ㅋㅋ
뭐 다른이유도 있었다면 있을수도 있었겠지만 아무튼 만나서 말 할때마다 버벅ㅋㅋ
나의 불리한 키 라는 상황에서 말까지 그랬으니뭐..ㅋ
정말 키작으면 사회가나가서 불리한것도 많은 상황에서 말까지 더듬거린다라..
저 정말 앞으로 뭘 바라보면서 살아야할까여ㅋ
정말 한탄스럽네여ㅋㅋ
저같은 사람도 버티고 있거든여ㅋ
그러니 제발 키가 얼마밖에 안돼서 여친을 못사귀겠다..이런말은 자제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