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글 올렸던 소개팅한 처자 있잖아.
솔직히 모르겠다 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근데 지금 내 상황을 봐선
잡아선 안될 것 같다.
소개팅한 처자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12월~3월까지 시간 털끝만큼도 낼 수 없고
아 털끝 정도는 되려나??
1월부터 3월 초까지 7주는 아예 여기에 없으니까 그렇다치고
12월~1월은 횡성....
그리고 3월~7월은 학교 다니다가 7월부터 입대..
후....................
진짜 ㅋㅋㅋㅋㅋ 물론 자기합리화인건 아는데
괜히 몹쓸짓 하는 것 같기도 하고..끌끌
어쨌든 푸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