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갓다와서인가부터 여자를 보면 첫눈에반하는 설레임도없어지고 또 막상 여자보면
그냥 조금설레이고 단둘이 걷다가 얘기할때는 착하게 잘 말하는데.. 형들하고 다가치있다보면
또 나쁜남자로 변한다.. 자꾸 욕을하거나 뭘로 헐뜯어... 근데 예전보다 여자가꼬이는건 몰까.....
나 좋아하는애가 점점 늘어난다....... 미안하다...... 내자랑같지만.... 내인생에 제1의전*이니.. 너희도
불쌍한놈 보듯이 이해해줘라... 참고로 여자친구는잇는데.. 그냥 나머지 친한여자애들말하는거다.. 양다리는안한다
난 마음은 카사노바인데.. 하는짓은 순종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