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제 9시정도에 퇴근해서 고기집에가서 그냥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상무님한테 범인카드를 인수했다..
이상한바에가서 마시고 놀고~ 하다가 .. 마지막 남은 5인이.. 안마방을같는데...
난 첨가보는곳 - _ - 역시 이천은 그나마 뭔가있다 우리회사근처에는 논과 밭뿐이니...
미란다 호텔 쪽 안마방을같다..
낯설었다 - _ - 난 초긴장감 .. 갠히따라온건가.. 라는생각을 들었지만 남자라면 한번쯤은 체험해도 좋다고 생각을했다..
돈내고 기달려보니;; 어떤 아가씨 ??? 가 이리로 오라구 한다.. 따라가서 방으로 들어같는데.. 몸이 너무 찝찝해서 씻어두 대냐고 물어봣다..ㅋㅋ 씻으랜다..ㅋㅋ 이한마디 남겨놓고 어디론가 사라졋다..
씻고 기달려보니 .. 어떤 아줌마가 들어온다 - _ - 근데;; 역시 안마해주는사람 .ㅋㅋㅋ 갠히 쫄았다..
뭐 안마시원하게 받구 ..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온다 ㅋㅋ
그때 처음느낀것은 야한비디오에서만 봤던걸 - _ - 실감나게 즐겼다는게 새로운 기분이랄까 ??ㅋㅋ
돈만 있다면.. 한번더 가고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