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흠모하는 여학우가 언제 시험보는 지 날짜와시간을 알게되었네요. ㅋㅋ
남의 시험날짜까지 캐칭을 해버린 내가 춈 스토킹 같기도 하지만..;
연애겟 보다보니 소극적인것보다는
걍 일단 배짱가지고! 어느정도 자신감 가지고! 들이대는 편이 좋을듯 해서.. ㅋㅋ
뭐 괜찮겟죠? 상관없을라나요? ㅋㅋ
이렇게 라도 기회있음 잡아보는게 나을테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