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25살되는 공대생입니다
우연찮게 인생 첨으로 맘에드는 애를 봤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깐 - 진짜 심심해서 구글에서 한번 검색해봤는데 나와서 ;;; - 번호를 알게되었습니다
근데 사는곳이 좀 멀더군요....
여기서!! 저는 좀봐와서 얼굴도 아는데 그쪽은 저에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어떻게든 끈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떻해야될지...
아 물론 첨부터 이렇게 막 맘을 흔들지 않았는데 크리스마스영향인가? 요몇일 동안 막 흔들리네요
살면서 이런 느낌은 또 첨느껴봅니다....완전 쌩 초보라서....
너무 대충적은 듯하지만....조언좀...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