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고등학교떄 친구도 3명이였고 그냥 평범했어요
여자랑은 아예 안친했고..
뭐 지금은 연락하는 친구라곤 한명이고요..
개마저 군대갔고
대학교 2학년 들어가는대 아는 여자는 커녕 손도 못잡아본 ;
같은과 2학년돼면서 제가 같은1학년이지만 늦게들어온형을 제가 줄곧 잘 따르면서 같이 게임 취향도 같고
그래서 같이 놀았는대
군대가서; 2학년엔 저혼자 남자네요..
뭐 전 술자리도 대학교때 3번 먹었나 남자들끼리도 솔직히 10번도 안돼요..
술먹는게 실어서요.
같은과 여자래도 첨에 들어가면 인사도 안하고 그냥 수업만받다가 실습하다 몰르면 물어보고 그러는거고
말은 걸어*요..
제가 옷을 입긴입는대 좀 특이한옷을 입거든요.. 남들이보기엔 좀 특이하다고 생각할옷들이요.
담배는 피고
키는 181에 몸무게 72키로 정도돼여..
어떻게 말을 걸어야돼고 대학교 같은과 동기 복학생형 2명끼리 같이 놀았는대..
그형들은 아주 잘놀앗떤형들이라서; 술먹는거엿으면 제가 항상 알바하느라 못갓고; 가기도 실었고;;
솔직히 술자리서 머라 할얘기도 없어서 안가는게 사실이에요.
어떻해야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