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래방 알바겸 호프집알바 하고있다.. 사장이 가치하는가계라 도와주고잇다.. 여자들 싸우는것도보고
안좋은것도 많이보이고 하다보니.. 그냥 여자라는 존재애 대해서 다시생각하고있엇다.. 근데 알바누나만 보면설레인다
난 정말 가벼운남자인가보다... 알바생들끼리 술먹을때 내가 팬클럽만들어서 내가 그누나 팬클럽회장자리를 맡고있다..
청소하다 촛불주서서 촛불키고.. 축하 파티도 열엇다.. ㅋ 난 점점 어려지는거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