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실히 끝낫네요~

미친마녀 작성일 08.01.21 1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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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햇습니다

 

ㅎㅎ 그동안 미안햇다고

 

누나랑 어떻게든 잘해보고싶어서

 

그런거엿는데.. 그렇게 느낄줄은 몰랏다고..

 

나도 이런감정 처음이라 잡기는 잡아야겟는데 무슨말을 해야될지는모르겟고

 

그냥 연락이라도 계속하려고 생각나는대로 막말한거라고..

 

미안하다고 말햇습니다..ㅎㅎㅎ

 

 

 

 

좀 오래갈꺼같네요 ㅎㅎ

 

제가 낚인거든 뭐든 진심으로 좋아하던사람이였으니까..

 

뭐....낚인거든 속은거든 뭐든 제가 좋아했고 사랑했으면..짱공님들의말처럼

 

그때그순간 감정에 충실했으니... 된거아닐까요..ㅎㅎㅎㅎㅎ

 

아 그동안  제 글에 리플 달아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담에또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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