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햇습니다
ㅎㅎ 그동안 미안햇다고
누나랑 어떻게든 잘해보고싶어서
그런거엿는데.. 그렇게 느낄줄은 몰랏다고..
나도 이런감정 처음이라 잡기는 잡아야겟는데 무슨말을 해야될지는모르겟고
그냥 연락이라도 계속하려고 생각나는대로 막말한거라고..
미안하다고 말햇습니다..ㅎㅎㅎ
좀 오래갈꺼같네요 ㅎㅎ
제가 낚인거든 뭐든 진심으로 좋아하던사람이였으니까..
뭐....낚인거든 속은거든 뭐든 제가 좋아했고 사랑했으면..짱공님들의말처럼
그때그순간 감정에 충실했으니... 된거아닐까요..ㅎㅎㅎㅎㅎ
아 그동안 제 글에 리플 달아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담에또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