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뭐 연예의 진도중하나인가 써볼게..
사귄지 58일정도됫어.. 키스한지 얼마안됫는데.. 어제만낫을때는.. 키스도 한 열다섯번은한거같고.. 새벽 12시만나서
5시까지가치잇엇거든.. 슴가도 처음으로파봣는데.. 살짝살짝. 매일닿을까말까 스칠정도엿다가 어제는 옷위로 만지다가
옷속으로 너어서 슴가를 만졋어... 근데 배는 못만지게하드라. ... 애가 민감한지 안고잇을때 목에 기대서 바람불거나뭐그러면
무지하게 간지러워하는데.. 귀쪽에 바람불고 귀안에 키스하고 그러면.. 애가 간지러워 죽을려고해..
그래서 말인데 얘를 반 미쳐버리게할만큼의 노하우를 알면.. 좀많이전수해줘... 이것역시 시티헌터에써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