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마전에 같은과 좋아하는여자한테 고백했다고 거절당했어.
다음날 문자로 깨끗이 잊겠다고 웃으면서 인사하겠다고 그렇게 보냈어
그런데 아직까지 너무 서먹서먹해..
더구나이번에 졸업여행 같은조야.. 아는형,그여자애,여자애친구,나 이렇게 돌아다니기로 했어.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참많이 불편하네
어떻게 해야하는게 가장 현명한방법일까?
이미 나는 그여자한테 별관심없고, 다시 대쉬같은거 하고싶지도 않고,
현명한 의견 부탁드려요.
정말 부탁드려요.
장난식으로 쓰시지 마시고요.